(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이은혜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19일 레이싱모델 이은혜가 노지훈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와 관련 이은혜의 일상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8일 이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이면 부부! 부부는 서로 같은 곳을 보는 거라던데 아직은 연인이라 서로의 셀카 배경으로 서로를 사용할 뿐.. #그러고 보니 정반대의 이목구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은혜는 남편 노지훈과 함께 다정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의 밝은 미소에 시선이 집중된다.
또한 이은혜는 남편 노지훈이 선물한 ‘지폐 꽃다발’을 인증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니 이건 나라도 좀 세보고 싶네 ” “지훈오빠 팬인데 항상 행복하세요” “돈다발 부럽다 은혜 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은혜는 2011년 F1 코리아 그랑프리 그리드걸로 데뷔했다.
이후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레이싱모델, 지스타 웹젠 모델, 서울 모터쇼 기아자동차 레이싱모델 등으로 활약했다.
19일 이은혜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노지훈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9 18: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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