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DREAMCATCHER), 강렬 메탈 록 사운드로 ‘뮤직뱅크’ 홀렸다…‘시선 집중’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일곱 악몽’ 드림캐쳐(DREAMCATCHER)가 ‘뮤직뱅크’를 악몽으로 물들였다.

드림캐쳐는 18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악몽·Escape the ERA’의 타이틀곡 ‘YOU AND I’의 무대를 선보였다.

버건디 의상을 입고 등장한 멤버들은 강렬한 메탈록 사운드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가미시킨 무대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지난 10일 새로운 미니앨범을 들고 돌아온 드림캐쳐는 컴백 당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활발히 방송 활동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들은 ‘일곱 악몽’이라는 기본 콘셉트 위에 특유의 판타지 스토리를 녹여낸 무대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내주로 예정된 일본 공연에 이어 남미 5개국 투어까지 확정 지으며 새로운 한류 동력으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다.

드림캐쳐(DREAMCATCHER)는 지난 10일 신곡 ‘YOU AND I’를 발표한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