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붐붐파워’ 붐이 하이틴 스타로 변신했다.
지난2월 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붐 #붐붐파워 #천재지붐 #남좌의사이버러버 #남좌의아이돌 #남좌의하이틴스타 #남좌의1999 #남좌의나인틴나인틴나인 #남좌의애나멜 #남좌의노통풍 #남좌의땀띠 #남좌의고글 #남좌의쿠킹호일 #남좌의김밥천국 #남좌~~~~ 출격대기 해성처럼나타난 그남좌~~ 신인댄스가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붐은 고글을 손에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촌스러운 듯한 그의 패션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자 내 몫까지~ (나 이거 질릴때까지 실컷하게 해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붐오빠저오늘도잠자전에오빠꿈꾸고잘꺼예요” “퓔충만 취향저격 은갈치전사님 무대빨리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붐은 1997년 Key 1집 앨범 ‘Key’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예능에서 mc를 맡게된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유명 mc가 됐다.
그는 SBS 파워FM에서 진행하는 ‘붐붐파워’의 진행을 맡고 있다.
현재 붐은 아이오케이컴퍼니 소속이다.
아이오케이컴퍼니에는 고현정, 조인성, 정은채 등이 소속돼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8 15: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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