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마성의 기쁨’ 출연을 확정지은 송하윤이 근황을 공개했다.
오늘(17일) 오후 송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개가 만든 하얀색 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메이크업을 수정 중인 송하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송하윤의 인형같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송하윤은 드라마 ‘마성의 기쁨’에 주기쁨 역으로 출연한다.
주기쁨은 최고의 인기를 누리다 한순간 바닥으로 곤두박질 친 여배우.
‘마성의 기쁨’은 5월 중 촬영을 시작해 올 하반기 드라맥스와 iHQ계열 채널에서 동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7 18: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