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네티즌들이 ‘제2의 대홍단 감자 스타! 통일 후에 북한에서도 인기 폭발할 것 같은 스타’로 워너원(Wanna One) 강다니엘을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대표 신지현)가 운영 중인 ‘통일 후에 북한에서도 인기 폭발할 것 같은 스타’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워너원 강다니엘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5월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다.
6,481표(92.5%)의 지지로 1위에 오른 워너원 강다니엘.
2위로는 343표(4.9%)로 강동원이 선정됐다.
3위에는 전지현이 꼽혔다.
이 외에 박신혜, 수지, 설현 등이 뒤를 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7 15: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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