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케이트 업튼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케이트 업튼는 어버이날을 맞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트 업튼은 어머니와 함께 있는 미소짓고 있다.
화려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케이트 업튼은 모델 겸 영화배우다.
2013년 제10회 스타일 어워즈 올해의 모델상을 수상했으며 ‘타워 하이스트’를 시작으로 총 6편의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난해 케이트 업튼은 저스틴 벌렌더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저스틴 벌렌더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소속된 야구선수다.
2005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입단하며 야구선수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7 14: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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