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 위너의 송민호와 김진우가 한끼 도전을 했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는 이경규, 강호동과 함께 위너 송민호, 김진우가 대왕 문어가 선택한 삼성동을 재방문하게 됐다.
이들은 강호동과 송민호가 밥동무가 되고 이경규와 김진우가 짝이 됐다.
이경규는 김진우를 보자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고 김진우는 “처음 뵙겠습니다. 위너 김진우라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김진우는 “성함이?” 라고 물었고 이경규는 “아 명함을 안 가지고 왔다”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코미디언 생활을 하고 있는 이경규입니다”라고 소개했고 김진우는 “저는 가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6 2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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