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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엔플라잉(N.Flying) 차훈, 서정·섹시 콘셉트 비결? “멤버 전원 자발적 다이어트…4kg 이상 감량해”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8.05.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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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엔플라잉(N.Flying) 차훈이 서정, 섹시 콘셉트 비결을 다이어트라고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는 엔플라잉(이승협, 권광진, 차훈, 김재현, 유회승) 네 번째 미니앨범 ‘하우 아 유?(HOW ARE YOU?)’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유쾌하고 신나는 분위기에서 서정적이고 섹시한 모습으로 돌아온 엔플라잉.

엔플라잉(N.Flying)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엔플라잉(N.Flying)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차훈은 “멤버들이 전부 다 체중을 4kg 이상씩 감량했다. 섹시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날렵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서 자발적으로 체중을 감량했다”며 “저와 승협 형은 파격적으로 머리 색을 바꿨고, 회승이랑은 살면서 처음으로 컬러렌즈를 끼면서 비주얼적으로 변화를 주고자 노력했다”고 비결을 전했다.

엔플라잉(N.Flying) 재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엔플라잉(N.Flying) 김재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의상에도 변화가 생겼다. 원래 노출을 안 했었다는 김재현은 “이번에 많이 파인 옷을 입었는데 팬분들이 티저를 보고 ‘노출은 아직 안된다’며 포토샵으로 가려주셨다”며 “그래도 서정, 섹시니까 많이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엔플라잉(N.Flying) 차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엔플라잉(N.Flying) 차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차훈은 “예전에는 유쾌하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루즈핏, 오버핏으로 많이 입었었는데 이번에는 굉장히 파격적인 시스루를 입었다”며 “재현이와 마찬가지로 팬분들께서 포토샵으로 옷을 일일이 다 입혀주셨다. 그래서 참 많은 감정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네 번째 미니앨범 ‘HOW ARE YOU?’는 이별이라는 소재를 엔플라잉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더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타이틀곡 ‘하우 아 유 투데이(HOW R U TODAY)’는 헤어진 연인에게 보내는 쓸쓸한 메시지를 담은 서정적인 감성의 얼터너티브 록으로 이별 후의 감정을 노래하지만 조용히 우울감에 빠져있지 않는다.

파워풀한 디스토션 일렉트릭 기타와 포효하는듯한 드럼 사운드가 강한 에너지와 리듬감을 주고 따뜻함을 채워주는 베이스와 피아노 사운드가 서정성을 더해 이별 후의 감정을 트렌디하게 풀어냈다.

수록곡으로는 스타일리시한 전조와 캐치한 멜로디가 단연 돋보이는 ‘업 올 나잇(UP ALL NIGHT)’, 엔플라잉만의 기분 좋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팔불출’, 밝고 경쾌한 펑크록 ‘애니웨이(ANYWAY)’, 파워풀한 록 ‘너 없는 난’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다섯 곡이 담겼다.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하우 아 유?(HOW ARE YOU?)’의 음원을 발매하는 엔플라잉(N.Flying)은 타이틀곡 ‘하우 아 유 투데이(HOW R U TODAY)’로 활발한 음악방송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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