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정은지가 유년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나보다 더 나같은 울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귀여움 가득한 어린 시절의 정은지와 어머니가 함께한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어머니 미인이세요”, “언니 보고싶어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은지는 지난 2011년 4월 19일 EP앨범 ‘Seven Springs of Apink’를 발표, 에이핑크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가 속한 에이핑크는 지난 4월 19일 데뷔 7주년을 맞아 스페셜 싱글 ‘기적 같은 이야기’를 발매했다.
또한 지난 4월 21일에는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팬미팅 ‘PINK CINEMA’를 개최하고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6 1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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