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16일 오전 현재 환율이 전반적인 상승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5월 16일 오전 10시 31분 기준 KEB 하나은행 고시회차 282회에 자료에 따르면, 1달러는 현재 1,080.90원으로 전일대비 ▲3.90(+0.36%) 상승했다. 이는 3개월 내 최저 환율인 1,055.50원(04/02)보다 25.4원 상승한 수치.
이어 엔화는 100엔이 979.03원으로, 전일대비 ▲2.29(+0.23%) 상승했다. 이는 3개월 내 최저 환율인 976.67원(05/14)보다 2.36원 상승했다.
또한 유로는 1유로가 1,277.11원을 기록. 전일대비 ▲0.86(+0.07%) 상승했다. 이는 3개월 내 최저 환율인 1,275.17원(05/11)보다 1.94원 높았다.
이 시각 현재 달러, 환율, 유로 모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6 1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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