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기름진 멜로’ 정려원이 눈부신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화사한 블라우스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청초한 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진짜 대박 예뻐”, “연기도 잘하고 사랑스러운 려원언니 사랑해요”, “항상 역할에 완벽 몰입해서 더 예쁜 배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려원은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파산한 재벌가의 딸 단새우 역을 맡았다.
정려원을 비롯해 이준호, 장혁이 출연하는 월화드라마 SBS ‘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진한 연애담으로 침샘까지 깊이 자극하는 로코믹 주방 활극으로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4 2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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