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트리스’에서 신현빈이 정가람에게 이해영의 녹취 테잎이 있다는 밝히고 장희정의 남편을 찾았다.
12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미스트리스’에서는 은수(신현빈)은 재희(장희정)의 남편을 찾아갔다.
은수(신현빈)는 자신의 친구이자 2년 전 불에 탄 향초가게의 주인인 재희의 남편을 찾아갔다.
그는 재희(장희정)를 죽음으로 몰고 간 방화 사건의 범인으로 현재 수감 중이었다.
은수(신현빈)는 재희를 죽이지 않았다는 그에게 “결정적인 증거가 있잖은가 CCTV”라고 말했다.
은수는 그에게 “재희가 죽은 뒤에 차민재(이해영)가 얼마 되지 않아서 살해됐다”라고 말하며 “범인은 누구냐?”라고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2 22: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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