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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배텐’ 러블리즈 유지애-이미주, ‘2018 드림콘서트 끝나면 배성재의 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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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배성재의 텐’에서 러블리즈(Lovelyz) 유지애와 이미주를 만나자.
 
12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러블리즈 이미주-유지애의 출연을 예고하는 인스타를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게재한 메시지는 아래와 같다.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오늘밤 10시 럽둥이들 배텐 입성! 힐링요정 미듀랑 쟤 만나러 오세요 #사진은_컨셉임
#러블리즈 #프로듀스1077 #배성재의텐 #배텐 #배성재

 
공개된 사진 속 러블리즈 이미주와 유지애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배성재의 텐’ 게스트로 출연할 그들은 물오른 비주얼로 러블리너스의 심장을 저격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러블리즈(Lovelyz), 넘나 예쁜 것”, “러블리즈(Lovelyz), 배아나 돈 내고 일해야”, “러블리즈(Lovelyz), 수갑즈다 수갑즈”, “러블리즈(Lovelyz), 남심저격 방송 인정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러블리즈는 새 앨범 ‘치유’와 타이틀곡 ‘그날의 너’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오늘 펼쳐진 2018 드림콘서트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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