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영화 ‘루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루시’가 올라 이목을 끈다.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루시(스칼렛 요한슨)는 어느 날 지하세계에서 극악무도하기로 유명한 미스터 장(최민식)에게 납치됐다.
몸 속에 강력한 합성 약물을 넣은 채 강제로 운반하게 된다.
다른 운반책들과 같이 끌려가던 루시는 갑작스런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몸 속 약물이 체내로 퍼지게 돼 그 안의 모든 감각이 깨어나기 시작하는 내용이다.
‘루시’가 어느날 갑자기 모든 감각이 깨어나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 두뇌와 육체를 완벽하게 컨트롤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루시’
영화 ‘루시’는 2014년 개봉한 스칼렛 요한슨표 청소년 관람불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0 2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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