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8살의 벨리댄스 신동 소녀가 소개 됐다.
10일 방송된 sbs‘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강사자격증까지 따낸 8살의 벨리댄스 신동 소녀가 나왔다.
타고난 유연함과 정확한 박자 감각이 돋보이는 8살 벨리댄스 신동의 이름은 정해인 양으로 머리를 돌리는 솜씨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해인 양은 8살의 나이에 벨리댄스를 추며 뛰어난 박자와 음악 감각을 보여줬는데 어떤 음악을 틀어줘도 음악에 맞게 춤을 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0 2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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