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정가은이 딸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구오구오구♡♡♡♡얼집 부모님참관수업 아이스크림만들기 기분이 이상했어요..소이어머님 이라는 명찰도 달고 울애기랑 아이스크림도 만들고 언제 이렇게 컸니♡♡♡♡ #세월참빠르다 #시간참빠르다 #내가학부모라니 #내가엄마라니 #고맙다엄마딸로태어나줘서 #아눈물나 #주책아줌마 #육아그램 #육아소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행복한 표정으로 딸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어느덧 훌쩍 커버린 딸 소이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감격스러웠겠다”, “가슴이 뭉클하네요”, “소이 왜이리 귀엽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가은이 최근 JTBC ‘별다방’에 출연 중이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0 18: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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