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중독성 강한 트로트 곡 ‘언니가 간다’로 주목 받은 신예 연지후가 폭풍 친화력을 과시했다.
SBS '도전 1000곡' 녹화 현장 사진을 공개, 출연진들과의 훈훈한 모습으로 친분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연지후는 흰색 꽃 장식이 돋보이는 네이비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또한 김신영과 함께 똑 같은 포즈와 표정으로 무대에 등장, 엉뚱하면서도 깜찍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9/23 1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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