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송중기 아내’ 송혜교, 과거 발언 보니 “남지현 같은 딸 있었으면 좋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숭중기와 결혼한 송혜교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송혜교가 남지현을 언급했다.

이날 그는 배우 남지현에 대해 “항상 연기를 잘하는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잘하더라. 그런데다 공부까지 잘한다”고 칭찬했다.

‘연예가중계’ 남지현-송혜교 / KBS 2TV ‘연예가중계’ 화면캡처
‘연예가중계’ 남지현-송혜교 / KBS 2TV ‘연예가중계’ 화면캡처

이어 “나중에 이런 딸이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송중기, 송혜교는 2016년 방영된 KBS ‘태양의 후예’로 연을 맺은 뒤 지난해 10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남자배우'부문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