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숭중기와 결혼한 송혜교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날 그는 배우 남지현에 대해 “항상 연기를 잘하는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잘하더라. 그런데다 공부까지 잘한다”고 칭찬했다.
이어 “나중에 이런 딸이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9 14: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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