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OCN 새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가 6월 방송을 앞두고 화제에 오르고 있다.
지난달 정경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이프온마스 #라온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성웅과 정경호 두 사람이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각자 매력 넘치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 케미 넘 기대됨”, “박성웅 배우님 완전 카리스마 풀풀”, “경호오빠 박배우님 옆에 있으니까 완전 애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경호와 박성웅이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는 OCN 새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는 6월 9일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9 1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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