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박하나가 정신병원에서 위험을 무릎쓰고 탈출을 했다.
8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세연(박하나)은 정신병원에서 기지를 발휘헤 겨우 탈출을 하는데 성공했다.
세연(박하나)은 집까지 겨우 달려와서 대문을 두드렸고 영숙(최명길)과 경혜(왕빛나)가 함께 나왔다.
경혜(왕빛나)는 세연(박하나)을 보고 “너 그러다 진짜 미쳐. 정신병원에 가둔건 내가 아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세연은 영숙(최명길)을 보고 “엄마 아니지?”라고 말하며 다시 정신병원으로 끌려갔다.
또 영숙(최명길)은 경혜에게 “세연을 정신병원에 가두었군요. 아가씨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세연에게 더한 것도 할 건가요?”라고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8 2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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