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배우 박신혜가 축구 직관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에 또 보러 와야지. 다음엔 #챔스 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경기장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민낯에 가까움에도 빛을 발하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헐 개부럽다”, “저도 가고싶어요ㅠㅠ”, “아무렇게나 찍어도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신혜는 오늘(8일) tvN 새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2년만의 브라운관 컴백을 확정지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8 1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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