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레드벨벳(Red Velvet) 웬디-예리가 우정을 자랑했다.
최근 레드벨벳 공식 SNS에는 “만났다 레드벨벳”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레드벨벳 예리와 웬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자연스러운 스타일과 밝은 표정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 웬예리 케미가 찰떡이죠” “너희는 너무 커여워요” “아 웃는 것 좀 봐 진짜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웬디와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2014년 ‘행복’으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7 16: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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