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이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 5월은 어린이날 우리들~세상~~ 세상어린이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민은 놀이터 그네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천진난만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네는 어린이에게 양보하는 걸로” “옷 정말 잘입으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상민는 1994년 룰라의 1집 앨범 ‘Roots of Reggae’으로 처음 가요계에 발을 들였다.
룰라로 활발히 활동을 하던 그는 2005년 ‘세상이 master’ 앨범으로 솔로 가수로도 활동하기 시작했다.
또한 이상민은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미운 우리 새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그는 ‘하룻밤만 재워줘’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7 03: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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