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브’에서 배성우가 괴한에게 칼에 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tvN 주말드라마‘라이브(Live)’에서는 양촌(배성우)과 상수(이광수)는 공원 순찰을 하다가 상수(이광수)는 공원 바닥에 있는 핏자국을 보고 따라가 보지만 노숙자의 강아지의 발에서 흐른 피였다.
양촌(배성우)은 공원 화장실을 순찰하다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피해자를 발견했다.
양촌(배성우)은 상수(이광수)를 부르고 지원을 요청 하던 중에 화장실에 숨어있던 범인의 칼에 수차례 맞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5 2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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