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배우 박민영이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제작발표회 나서 인형같은 미모로 시선을 압도했다.
지난 1일 박민영은 자신의 SNS에 “바람이 참 좋은날 #범인은바로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레드카펫을 거닐며, 환한 미소로 팬들에게 눈인사를 하고 포토월에 서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여신이시네여~“, “눈이커졌당 이쁘당ㅋㅋ“, “넘모이뻐어어엉 민영이 누나“, “넘 이쁘네유 왤케 이뻥 사람 부럽게“ 라며, 극찬을 보내면서, 지지하는 반응이다.
한편, 이날 박민영은 “처음 도전해보는 예능이었다. 그동안 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일이 없었다. 그래서 두 번째 녹화까지 긴장을 많이 했다. 대본이 전혀 없었다. 촬영장에 가야 상황을 알 수 있었다. 그러면서 저도 모르게 내려놓게 되더라. 제 주변 분들에게 실망하지 말라고 했다. 흙에 드러눕기도 한다. 예쁘게 나오지 않겠지만, 정말 즐겁게 촬영했다.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첫 예능 출연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5 18: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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