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대군’의 진세연이 진정한 한복의 옷태를 자랑하며 고운 자태를 뽐낸다.
5일 새벽 진세연은 자신의 SNS에 “#대군 #마지막한주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촬영 현장에서 휴식시간 도중 꽃들이 가득한 나무 사이에서 청순미를 발산하면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진세연은 꽃들 한가운데서 한복 치마를 잡고 휘날리며, 꽃보다 눈에 띄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먼가행복해보이는결말”, “넘이뻐라 고생했어”, “아쉽네요 한복입은 모습이 이쁘네요”, “아야~ 눈 부셔 너무 예쁘당 ㅎ”라며, 진세연의 미모에 감탄하는 반응과 함께 그의 드라마 종방소식을 접해 안타까워 하는 반응이였다.
한편, 진세연은 최근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이번주를 끝으로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는 종방을 마치며, 많은 시정자들에게 아쉬움을 안겼다.
진세연의 엔딩이 공개되는 ‘대군-사랑을 그리다’는 5일 밤 10시 50분 , 6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5 17: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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