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그루비룸(Groovyroom) 이휘민이 소년미를 내뿜었다.
최근 이휘민은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휘민은 식당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따랑해요....”, “고추장 가디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음악PD이자 작곡가인 그루비룸은 하이어뮤직레코즈 소속으로 지난 2017년, 올해 2년 연속으로 한국 힙합 어워즈 올해의 프로듀서상을 수상했다.
1994년생인 휘민은 올해 25세이며 그루비룸은 지난 4월 30일 싱글앨범 ‘My Paradise’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3 2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