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인 박민하가 언니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월 박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언니들이랑 같이 외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민하와 박민진·박민서 세 자매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훌쩍 성장한 세 사람의 미모가 보는 이를 놀라게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들 너무 귀여워요”, “와 꼬맹이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셋 다 너무 잘 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찬민 아나운서는 과거 SBS 예능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세 딸과 출연한 바 있다. 특히 막내딸인 박민하는 아역배우로 당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2 09: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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