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연예계의 마당발’ 이홍기가 특별한 세남자들과 여행을 떠나 찍은 인증샷을 공개해 시선이 집중된다.
지난 30일 이홍기가 자신의 SNS에 “그냥 아무생각 없이 터키 있을때가 좋았던거같아~나와 동감해줄수있는 사람들에게 기대고 싶어ㅠ 형들...빨리와요...#이타카로가는길#내가준비하려던거#뺏어가셧던데#괜찮아요전#사랑하니까#푸하하#윤도현#하현우#김준현#이홍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속에는 김준현을 비홋해 국가스테 하현우와 윤도현까지 특이한 조합의 네 남자가 절친인 마냥 사이좋게 스킨쉽을 하며 장난을 주고 받는 모습이다.
이를 본 펜들은 “터키는 한번 봐도 중독성이 생겨요 ㅋ”, “오늘도 수고했어요!!홍나잇”, “나두 저기서 휴식하고 싶다아 ㅠ 마음이 힐링 될듯..”, “좋네요! 저도 가고싶어요“라는 반응을 나타내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평소 이홍기는 연예게에서 유명한 인맥 부자로 알려져, 많은 셀럽들과 친하며, 사적으로도 자주 만난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홍기는 일본과 중국등 아시아 지역에서 개인 콘서트와 팬미팅 일정을 소화하며, 글로벌 아이돌로 성장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1 2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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