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미우새’를 통해 엿볼 수 있는 홍진영과 김종국의 러브라인도 하나의 볼거리가 됐다.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홍진영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김종국과 러브라인을 예고케 했다.
이날 김종국은 자신의 후배들과 이야기 도중, 이상형이 홍진영이라고 말했고, 한 후배는 “홍진영과 잘 해보라”를 말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를 본 홍진영은 VCR속 그를 보며 “너어~”라는 애교를 발산하며 화답했다.
촬영장은 홍진영의 애교로 절로 상큼해졌던 바. 김종국의 어머니 또한 그런 홍진영을 흐뭇하게 바라봐 이목을 끌었다.
한편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30 1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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