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트리스’에서 박병은이 최희서와 병원에 가서 무정자증 진단을 받았다.
29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미스트리스’에서는 정원(최희서)은 남편 동석(박병은)과 아기를 갖기 위해서 노력했다.
정원(최희서)은 임신이 너무 되지 않자 남편인 동석(박병은)과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게 되고 동석은 무정자증으로 진단을 받게됐다.
또 화영(구재이)은 남편의 바람으로 의뢰를 해서 모텔로 갔고 바로 의뢰인의 남편이 옛남자친구였던 태오(김민수)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9 22: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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