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천단비가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천단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단비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천단비는 행복해보인 채 브이를 지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뻐욧”, “생일 축하드립니다~ㅎ”, “생일축하해요 단비님. (^^)/(^^♪ 근데 감기걸리겠어요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천단비의 데뷔는 2005년 SBS 건빵선생과 별사탕 OST ‘눈물샘’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5년 Mnet ‘슈퍼스타K7’에서 준우승을 했다.
천단비 나이는 1986년생이며 올해 33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9 1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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