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복면가왕’ 레드마우스 선우정아가 출연했다.
28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에는 ‘복면가왕’ 레드마우스 선우정아가 축하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방송은 ‘스케치북 395장 (2018.4.28.)는 인디가수들을 위한 무대로 꾸며졌다.
선우정아 무대 이전에는 리차드파커스가 출연해 자신의 노래인 ‘사이킥’을 불렀다.
그리고 선우정아는 자신이 작사, 작곡한 노래인 ‘뱁새’를 불렀다.
성공한 보컬리스트와 유망주 보컬리스트의 무대는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9 0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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