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트리스’에서 최희서가 지일주 때문에 화가 났다.
28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미스트리스’에서는 정원(최희서)은 남편이 시시때때로 야한 속옷을 사다주고 사진을 찍어 보내라는등 주문을 해서 곤란했다.
정원(최희서)는 점심시간에 남편 동석(박병은)과 모텔에 찾았고 그 동안에 반 학생들이 싸워서 다치는 사고가 생겼다.
모텔에서 이 사실을 알게된 정원(최희서)는 서둘러 병원에 갔고 민규(지일주)가 대신 학생을 데려와서 정원을 맞았다.
하지만 민규(지일주)는 정원이 모텔에서 나오는 것을 봤고 정원에게 “학생은 피가 철철나지 교감선생님은 담임을 찾지 그런데 정원샘은 모텔에서 바쁘지”라고 말하며 비아냥 거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8 23: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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