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가수 선미가 상큼하고 싱그러운 ‘파리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패션지 ‘더블유 코리아 W Korea’는 선미와 파리에서 함께한 프렌치 니치퍼퓸 하우스 ‘아틀리에 코롱Atelier Cologne’의 향수 화보 사진을 23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센 강부터 파리 곳곳을 배경으로 진행되었으며, 선미는 실제로 여행을 즐기듯 발랄하면서도 싱그러운 매력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특히 신선한 생자몽의 상큼한 향기와 완벽히 어우러진 선미의 섬세한 표정 연기가 돋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7 16: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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