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크로스진(CrossGene) 타쿠야가 5월 8일 컴백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6일 타쿠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ru hana #크로스진#타쿠야#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렌지색 가디건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타쿠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욱 잘생겨진 타쿠야의 외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타쿠야가 속한 크로스진은 오는 5월 8일 새 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컴백은 캐스퍼 탈퇴 후 5인 체제(신원호, 타쿠야, 용석, 상민, 세영)로 개편된 후 첫 컴백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7 1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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