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보아(BoA)가 귀여운 면모를 자랑했다.
보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오늘 모드. #꾸러기 그나저나 신발에 불닭 묻으면 맘 아플듯ㅋ (얼마 전에 사실 흰 운동화에 불닭 먹인 건 비밀 아님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후드티를 입은 채 뒤돌아 서 있는 보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보아의 아담하면서도 늠름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 후드가 보아언니를 삼켜버렸다!” “사실은 우리 보아언니가 올매나 꾸러기게요” “저 유니콘이 되고 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보아는 지난 2월 20일 국내 첫 미니앨범 ‘원샷, 투샷’(ONE SHOT, TWO SHOT)을 발매해 활동을 펼쳤으며, 3일에는 일본 미니앨범 ‘Unchained’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6 16: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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