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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식(Basick), 도플갱어 아들과 오붓하게 ‘밥 타임’…“오늘 삭발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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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베이식(Basick)이 아들과의 케미를 자랑했다.

베이식은 지난해 7월 자신의 SNS에 “그냥 나랑 똑같이 만들고 싶어서 오늘 삭발시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당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베이식과 그의 아들이 담겨 있다.

베이식 / 베이식 인스타그램
베이식 / 베이식 인스타그램

이들의 도플갱어처럼 똑 닮은 모습이 사진을 본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빠를 닮았네 아빠를 또-옥 닮았네” “귀여운 아빠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베이식 형님은 밥 안 먹어도 배부르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베이식은 2008년 싱글 앨범 ‘Better Than The Best’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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