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베이식(Basick)이 아들과의 케미를 자랑했다.
베이식은 지난해 7월 자신의 SNS에 “그냥 나랑 똑같이 만들고 싶어서 오늘 삭발시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당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베이식과 그의 아들이 담겨 있다.
이들의 도플갱어처럼 똑 닮은 모습이 사진을 본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빠를 닮았네 아빠를 또-옥 닮았네” “귀여운 아빠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베이식 형님은 밥 안 먹어도 배부르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베이식은 2008년 싱글 앨범 ‘Better Than The Best’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6 15: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베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