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유선호가 잘생김 폭발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24일 유선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유선호] 푸른이랑 별이 잘 키워볼게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선호는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의 미소가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 진짜 너무 잘생겼다”, “선호.. 왜 미성년자..? 누나 손목이 시려..”, “이대로만 자라다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선호는 지난 11일 첫 앨범 ‘봄, 선호’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4 22: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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