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허영지가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마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특히 그의 화사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웃는 모습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사랑스러움 뿜뿜”, “항상 화이팅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현우와 허영지는 최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1981년생으로 38세인 하현우와 1994년생으로 25세인 허영지는 1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애를 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4 18: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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