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장소연이 촬영 현장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장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밥잘사주는예쁜누나 #서준희 #정해인 #서경선 #장소연 #안판석 #jtbc #금토밤11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소연은 진지한 모습으로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극 중 동생 서준희 역으로 열연 중인 정해인과 함께 모니터 하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홧팅하세요!!”, “단발 잘 어울려요”, “아주 재밌게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장소연과 정해인은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현실 남매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4 16: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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