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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수지, 소주 브랜드 앞치마 입고 청순함 과시…‘이동욱이 반한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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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수지가 소주 브랜드의 앞치마를 입고 청순함을 과시했다.

지난 22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앞치마만 이걸로 주셨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소주 브랜드의 앞치마를 입은 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지 / 수지 인스타그램
수지 / 수지 인스타그램

특히 수지의 청순한 외모가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지난달 9일 수지와 이동욱 양측은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1994년생인 수지의 나이는 25세. 1981년생인 이동욱의 나이는 수지보다 13살 많은 38세다.

수지는 지난달 9일 이루마와 함께한 ‘잘자 내 몫까지’의 음원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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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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