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23일 오전 현재 환율이 전반적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4월 23일 오전 11시 42분 기준 KEB 하나은행 고시회차 193회에 따르면, 1달러는 현재 1,068.10원으로 전일대비 ▼2.40(-0.22%) 하락한 수치다. 이는 3개월 내 최저 환율인 1,055.50원(04/02)보다 12.6원 상승한 수치.
이어 엔화는 100엔이 990.95원으로, 전일대비 ▼3.06(-0.31%) 하락했다. 이는 3개월 내 최저 환율인 974,61원(01/23)보다 16.34원 상승했다.
또한 유로는 1유로가 1,311.31원을 기록. 전일대비 ▼4.39(-0.33%) 하락했다. 이는 3개월 내 최저 환율인 1,298.30원(04/03)보다 13.01 높았다.
이 시각 현재 달러, 환율, 유로 모두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3 1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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