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배틀트립’, 이휘재는 평소 타보고 싶었던 플라이보드를 타는 모습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 시청자가 추천하는 괌 여행 코스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휘재는 플라이보드를 타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평소 너무 해보고 싶었던 수상 액티비티였다고 언급했다.
괌 아프라 항구는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플라이 보트 체험은 85달러이며, 타면서 균형잡기가 핵심이다.
전문가가 동행해 안전하게 알려준 후에 체험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처음에는 균형 잡기가 어려워 실패했지만, 이내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KBS2 ‘배틀트립’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1 2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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