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윤아가 청춘의 상징인 안경선배 변신에 도전했다.
최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해볼까 #안경선배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자신의 얼굴만한 크기의 안경을 쓰고 입술을 쭉 내밀며, 환상적인 비쥬얼을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그는 짧은 단발의 머리에도 불구하고 비현실적인 미모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현재 윤아는 JTBC ‘효리네 민박2’에 복귀해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반가운 재회를 했다.
한자리에 모인 세 사람은 새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대청소를 하며 집안 단장에 나섰다.
겨울 동안 손님들을 즐겁게 해줬던 썰매를 정리하고, 노천탕을 쓸고 닦으며 봄 영업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윤아의 민박 알바 스토리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1 1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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