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 반하나가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최근 오마이걸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마이걸 반하나(효정, 비니, 아린)의 단체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마이걸 반하나는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들은 물오른 미모로 남심과 여심 모두 저격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상큼하다 상큼해”, “귀여버요”, “반하나에 반하나”, “넘모 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마이걸의 첫 유닛인 ‘오마이걸 반하나’의 첫 팝업 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는 지난 2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효정, 아린, 비니가 속한 오마이걸은 2015년 4월 20일 데뷔곡 ‘큐피드’를 발매했으며 4월 21일 SBS MTV ‘더쇼’에서 정식 데뷔 무대를 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1 15: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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