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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이현이, 톱모델의 간식먹기 “뭘해도 멋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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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나혼자산다’ 이현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코야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타코야끼를 손에 든 채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

서있기만해도 느껴지는 그의 포스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뭘해도 멋이 나네요” “오늘 나 혼자 산다 보고 팬 됐어요~~~요리뚝딱~~뭐든 열심히 하는 모습 넘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현이는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이현이 인스타그램

이후 패션쇼 샤넬, 구찌, 페라가모, 에르메스, 비비안웨스트우드  등의 모델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 이현은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선배 모델 한혜진과 만남을 가졌다.

‘나혼자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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