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정세운이 콘서트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20일 정세운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장충체육관에 입성한 날~! 리허설 완료! 내일도, 내일 모레도 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세운은 리허설에 한창인 모습이다.
사진만으로도 느껴지는 콘서트의 열기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도 수고했어, 내일봐” “내일도 모레도 갑니다!!” “장충에서 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세운은 현재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는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처음 모습을 비췄다.
정세운은 최종 12위에 등극하며 아쉽게도 ‘워너원’에 들지 못했다.
이후 지난해 8월 ‘JUST U’를 통해 가요계에 발을 디뎠다.
정세운의 첫번째 콘서트 ‘HAPPILY EVER AFTER’는 21일, 22일 양일간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1 0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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