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일본 가수 나카시마 미카가 근황을 전했다.
나카시마 미카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 팬들과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기실 벽 앞에 서서 매력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나카시마 미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나카시마 미카의 매혹적인 분위기와 강렬한 인상이 사진을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국내외 네티즌들은 “공연 무사히 마쳐서 다행입니다”, “이 메이크업 너무 좋아요”, “진정한 여왕이 나타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카시마 미카는 2002년 1집 앨범 ‘True’로 데뷔했으며 박효신이 리메이크한 곡 ‘눈의 꽃’(雪の華) 원곡자이기도 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0 18: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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