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근황] ‘눈의 꽃’ 나카시마 미카, 여전히 강렬한 카리스마…‘J-POP 여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일본 가수 나카시마 미카가 근황을 전했다.

나카시마 미카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 팬들과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기실 벽 앞에 서서 매력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나카시마 미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나카시마 미카 / 나카시마 미카 인스타그램
나카시마 미카 / 나카시마 미카 인스타그램

특히 나카시마 미카의 매혹적인 분위기와 강렬한 인상이 사진을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국내외 네티즌들은 “공연 무사히 마쳐서 다행입니다”, “이 메이크업 너무 좋아요”, “진정한 여왕이 나타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카시마 미카는 2002년 1집 앨범 ‘True’로 데뷔했으며 박효신이 리메이크한 곡 ‘눈의 꽃’(雪の華) 원곡자이기도 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