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공효진이 근황을 전했다.
공효진은 12일 자신의 SNS에 “자긴 안에 들어가겠대... 우리 같이 들어가게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공효진과 귀여운 반려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다정한 포즈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쁜 우리 언니”, “왜 이렇게 귀엽죠 흑흑 사랑스러워”, “이래서 러블리공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효진은 현재 영화 ‘도어락’과 ‘뺑반’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0 17: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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